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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팀 보이 온수매트 추천 단점
안녕하세요 갑자기 너무나 추워진 날씨 때문에
집에 난방으로는 잠을 못 자겠더라고여
그냥 편안하게 틀어버리면
난방비가 많이 나올 거 같아서
걱정도 되어서
이번에 스팀 보이 온수매트를 장만했답니다
하이마트에 방문했는데요 거기서
오늘 전시된 제품을 정말 저렴하게 할인하더라고여
원래 전시되어있는 건 약간 고장이 빨리 난다고 해서
꺼려했지만 오늘 개봉했다고 해서 바로
구매를 결정했답니다
스팀 보이 온수매트는 처음 써보는데
대체적으로 전기매트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
우선은 물을 채워 넣었답니다
물의 양은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간 느낌 이난 답니다
스팀 보이 온수매트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
이렇게 좌 우 개별난방이 가능합니다
저는 상대적으로 너무 더우면 잠을 못 자는데요
그럴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
또한 스팀 보이 온수매트는
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데요
기본으로 3시간 6시간 9시간 이렇게
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
잠들기 10분 전에 미이 이불을 덮고 틀어두면
잘 때 정말 따뜻하더라고여
그리고 꺼두어도 따뜻함이 조금 많이 유지되는 거 같았답니다 ㅎㅎ
또한 전기매트의 특유의 전자 느낌이 안 나서 좋았고요
스팀 보이 온수매트는 이렇게 멀리 떨어트려두면 좋다고 합니다 ~
또한 전기 사용료도 저렴해서 편안하게 틀어두면 좋고요
하지만 계속 틀면 더워요 ㅎㅎ
스팀 보이 온수매트 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
대략 1달 정도 사용했는데요
저도 많은 후기들은 보고 많이 걱정한 부분이 있더라고요
그 후기는 일단은 고장이 많고 물이 새어 나오며 시끄럽다고 했는데
한 번도 물을 교체한 적 없으며 기계의 소음조차 없답니다
좋은걸 사용하면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
저는 물을 자주 채워줘 여하 나라는 걱정을 했는데요
뭐 물 부족하다고 안 그러니 편하더라고여 ㅎ
다른 스팀 보이 온수매트 단점은
뭐 침대를 조금 푹신한 거를 사용하면
그 느낌을 못 받는답니다 ㅎㅎ
아무리 좋은 침대를 사용해도
온수매트 장판의 느낌이 조금은 나니깐요 ㅎㅎ
하지만 그렇게 춥게 자느니 따뜻하게 자는 게
더욱 잠은 잘 온답니다 ㅎㅎ
사실 전미 매트나 온수매트의 단점보다는
그냥 따뜻함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지금처럼 춥다면요 ㅎㅎ
처음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에
여기 선으로 물이 흘러가는 걸 느끼실 수 있는데요
온수 매트 정말 만족합니다
지금까지 스팀 보이 온수매트 추천 단점을 알아봤는데요
어떤 게 좋은 거는 잘 모르지만
내가 잘 알고 사용한다면
그게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^^